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協 출범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協 출범

입력 2011-09-26 00:00
수정 2011-09-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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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협의회장 김종식 완도군수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한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가 지난 23일 창립됐다.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신안, 완도 등 전남 4개 시·군과 경남 하동군, 충남 예산군 등 슬로시티로 지정된 자치단체장과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슬로시티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슬로시티 기본 이념이 보다 확고히 실현되도록 하고 한국적인 슬로시티 운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초대 협의회장에 김종식 완도군수, 부회장에는 최승우 예산군수가 선임됐다. 김 군수는 인사말에서 “슬로시티 운동이 각 회원 도시의 주민은 물론 방문객에게도 행복감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도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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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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