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실시학사(이사장 이종훈)가 제정한 ‘제1회 벽사학술상’ 수상자로 조동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이 상은 실학 및 한국학 연구자의 업적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조 명예교수는 민족사관을 계승해 서구의 문예이론과 방법론을 주체적으로 수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실학연구 공동발표회’와 함께 열린다.
2011-08-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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