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8시30분께 전남 광양시 진상면 어치리 백운산 일대에서 김모(45)씨 등 피서객 19명이 고립돼 119구조대에 의해 2시간 만에 구조됐다.
김씨 등은 전날 백운산 계곡 인근 펜션에 가족단위로 휴가를 왔다가 갑자기 내린 폭우에 계곡물이 불어 빠져나오지 못하고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양소방서 119구조대는 밧줄 등을 이용해 이들을 구조했다.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전남 동부권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광양에는 7일 하루 동안 218㎜가 넘는 비가 내렸다.
연합뉴스
김씨 등은 전날 백운산 계곡 인근 펜션에 가족단위로 휴가를 왔다가 갑자기 내린 폭우에 계곡물이 불어 빠져나오지 못하고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양소방서 119구조대는 밧줄 등을 이용해 이들을 구조했다.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전남 동부권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광양에는 7일 하루 동안 218㎜가 넘는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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