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이 30일 금융감독원이 갖고 있는 금융회사 제재권을 금융위에 귀속시키는 방안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주목된다.
김 위원장은 간부회의에서 “금융감독 생명인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절차나 규정이 있다면 빨리 정비하고 제재할 때는 단호한 모습을 보여 시장 신뢰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와 관련해 “제재심의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규정 개정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김 위원장의 발언은 금감원을 중심으로, 일부는 금융위까지 걸쳐진 제재권을 정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김 위원장은 간부회의에서 “금융감독 생명인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절차나 규정이 있다면 빨리 정비하고 제재할 때는 단호한 모습을 보여 시장 신뢰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와 관련해 “제재심의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규정 개정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김 위원장의 발언은 금감원을 중심으로, 일부는 금융위까지 걸쳐진 제재권을 정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1-05-3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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