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음주운전으로 조사를 받던 30대 남성이 경찰서에서 자살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다.
7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2분께 남부경찰서 내 화장실에서 김모(31)씨가 운동화 끈으로 목을 맨 것을 경찰관이 발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발견한 경찰관은 “김씨는 술에 취해 조사를 받기도 힘든 상태였는데 보험회사 직원과 밖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보험회사 직원이 혼자 돌아오길래 찾아보니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로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음주 운전 중에 중앙선을 넘어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서에 연행됐다.
음주측정 결과 김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19%였으며, 음주운전 등으로 적발된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7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2분께 남부경찰서 내 화장실에서 김모(31)씨가 운동화 끈으로 목을 맨 것을 경찰관이 발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발견한 경찰관은 “김씨는 술에 취해 조사를 받기도 힘든 상태였는데 보험회사 직원과 밖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보험회사 직원이 혼자 돌아오길래 찾아보니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로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음주 운전 중에 중앙선을 넘어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서에 연행됐다.
음주측정 결과 김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19%였으며, 음주운전 등으로 적발된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