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윤정희(66)가 제34회 카이로 국제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받는다. 윤정희는 17일 “최근 카이로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로부터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내용의 초청장을 받았다.”고 말했다. 윤정희는 이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됐다.
카이로영화제는 30일 개막돼 새달 9일까지 열린다. 이창동 감독의 ‘시’는 마이크 리 감독의 ‘어나더 이어’ 등과 함께 비경쟁부문에 올랐다.
2010-11-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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