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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설악산에 올 가을 첫 서리가 내렸다. 기상청은 다음달 1일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 기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도 낮아지는 등 일교차가 크고 아침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 내륙지방과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설악산 중청봉에서는 지난해보다 11일이나 이른 첫서리가 관측됐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0-09-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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