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심장발작·뇌졸중 위험성이 있다고 알려진 ‘아반디아’ 등 당뇨병 치료제 5종에 대해 국내 사용 중지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치료제는 ‘로시글리타존’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아반디아·아반다메트·아반다릴(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마반(사노티-아벤티스)’ ‘로시타존(유한양행)’ 등 5종 15개 품목이다.
식약청의 이 같은 결정은 23일 유럽의약청(EMA)이 심혈관계에 위험성을 보인다는 아반디아에 대해 판매금지 결정을 내렸고, 같은 날 미 식품의약국(FDA)도 아반디아의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청은 아반디아, 로시타존 등 로시글리타존 성분 함유제제 15개 품목에 대해 원칙적으로 처방·조제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대체치료제로도 혈당조절이 안 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의사 판단하에 제한적인 사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해당 치료제는 ‘로시글리타존’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아반디아·아반다메트·아반다릴(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마반(사노티-아벤티스)’ ‘로시타존(유한양행)’ 등 5종 15개 품목이다.
식약청의 이 같은 결정은 23일 유럽의약청(EMA)이 심혈관계에 위험성을 보인다는 아반디아에 대해 판매금지 결정을 내렸고, 같은 날 미 식품의약국(FDA)도 아반디아의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청은 아반디아, 로시타존 등 로시글리타존 성분 함유제제 15개 품목에 대해 원칙적으로 처방·조제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대체치료제로도 혈당조절이 안 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의사 판단하에 제한적인 사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10-09-2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