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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태국 등 동남아 4개국 유학생 38명에게 장학금 1억여원을 전달했다.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27일 서울 서소문동 사옥 3층 대강당에서 이들 4개국 주한대사 및 장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1인당 300만원 안팎씩 모두 1억 1400여만원이 전달됐다. 이 자리에는 친나완 분야키엣 태국 교육부 장관도 참석했다.
부영그룹 제공
윤형섭(서 있는 이)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27일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앞줄 맨 오른쪽이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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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8-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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