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의원 루머 인터넷 올린 네티즌 입건

유정현 의원 루머 인터넷 올린 네티즌 입건

입력 2010-08-11 00:00
수정 2010-08-11 11: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1일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에 관한 루머가 담긴 증권가 정보지(속칭 ‘찌라시’)를 인터넷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위반)로 네티즌 강모(57)씨 등 3명을 입건,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자신들의 블로그나 카페 등에 정보지 내용을 통째로 올려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찌라시 내용 일부를 발췌해 올리거나 이메일로 주고받은 사람들은 유 의원이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며 “정보지를 만들어 최초로 유포한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유 의원은 지난 6월 인기 배우 A양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증권가 찌라시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