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그룹 연강재단 이사장이 9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암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 연구비는 서울대 의공학과 김희찬 교수 등이 진행하는 암 치료 연구과제에 활용된다. 박 이사장은 “암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현실에서 암 연구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라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꾸준히 지원해 암 치료와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암 연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5년까지 매년 1억원씩, 모두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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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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