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아산병원 입원…이르면 오늘 영장청구

공정택 아산병원 입원…이르면 오늘 영장청구

입력 2010-03-22 00:00
수정 2010-03-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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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전 교육감 연합뉴스
공정택 전 교육감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의 인사비리 등과 관련해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공정택(76) 전 교육감이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교육계 인사 등에 따르면 공 전 교육감은 이날 새벽 1시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특실에 입원했으며 심장외과 치료 및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공 전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으로 일하던 측근을 통해 2천만원 가량의 금품을 챙기고,교장·장학관 승진 청탁을 들어줄 것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19일 서울서부지검에 소환돼 약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공 전 교육감은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공 전 교육감 측의 증거인멸 등을 막기 위해 이르면 22일 오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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