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 탑재 ICBM 2년 내 보유”…CIA 전 부국장, 청문회서 전망

“北 핵 탑재 ICBM 2년 내 보유”…CIA 전 부국장, 청문회서 전망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17-02-02 22:46
수정 2017-02-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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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로린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부국장은 “북한이 이르면 2년 안에 핵탄두를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일 보도했다.

맥로린 전 부국장은 1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은 트럼프 행정부 임기 내인 4년 안에, 더 이르면 이번 115차 미국 의회 회기가 끝나는 2019년 1월 이전에 핵탄두를 장착한 ICBM을 보유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현재 12개에서 20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면서 “향후 5년 내 100개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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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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