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차기 사무총장 김교흥씨 내정

국회 차기 사무총장 김교흥씨 내정

입력 2017-09-14 22:08
수정 2017-09-1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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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
주러시아 대사에 임명된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김교흥(57)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내정됐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은 14일 “우 사무총장이 러시아로 떠나면 김 비서실장이 사무총장직을 이어받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비서실장은 경기 여주 출신으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제17대 인천 서구·강화갑 국회의원(당시 열린우리당)과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유치특별위원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 국회방문단장,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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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7-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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