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새 대표로 뽑혀

홍준표, 자유한국당 새 대표로 뽑혀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17-07-03 12:14
수정 2017-07-03 14: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3일 자유한국당의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 홍 신임 대표는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경쟁자인 신상진, 원유철 후보를 누르고 압도적 표차로 당권을 거머쥐었다.
이미지 확대
‘감자가 무겁네’
‘감자가 무겁네’ 자유한국당 당대표 도전에 나선 홍준표 후보가 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에서 감자 포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7.7.3
이로써 지난해 12월16일 이정현 전 대표 체제가 무너진 지 반년여 만에 한국당에 정상적인 지도부가 들어서게 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치러진 지난 5·9 대선에서 한국당 후보로 출마한 홍 대표는 대선 패배 두 달 만에 다시 정치 전면에 복귀했다.

홍준 대표는 바른정당과 보수 적통 경쟁을 벌이며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려 새 활로를 모색하는 책임을 맡는다.

한편 한국당 최고위원에 이철우, 김태흠 의원과 옥쇄 파동으로 출마하지 못했던 이재만 전 대구동구청장, 팟캐스트 ‘적반하장’ 진행자인 류여해 자유한국당 서울시 당원협의회 운영원장이 뽑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