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해임촉구안 내겠다”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해임촉구안 내겠다”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16-01-25 16:49
수정 2016-01-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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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은 25일 “국민연금 기금본부의 공사화를 꾀하는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해임촉구 결의안을 조만간 내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총선 정책 등을 밝히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해임안 제출 시기는 총선이 끝나고 국회가 개원하는 6월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문 이사장과 복지부 등에 ‘국민연금공단 본사가 전주에 있는 만큼 기금본부도 전북도민의 민심과 같이 가야 한다. 기금본부 전북 이전이라는 약속을 깨고 무리하게 공사화를 추진해 기금본부를 서울에 둔다면 야당과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부연했다.

더민주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그는 이어 전북의 미래 신산업 동력으로 ▲국민연금 기금본부 이전을 통한 국제금융도시조성 ▲탄소산업중심도시 건설 ▲포스트 새만금에 대비한 대형국책사업 발굴 등을 꼽았다.

이를 위해 기금공사공사화 저지와 탄소산업육성법 국회 통과 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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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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