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 기회의 사다리 도시 되는 게 목표이자 꿈”

오세훈 “서울, 기회의 사다리 도시 되는 게 목표이자 꿈”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7-10 15:51
수정 2026-07-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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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들어 네 번째 ‘청년 정책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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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청년이라면 서울에서 비슷하거나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면서 꿈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에서 시의 청년 정책 지원을 받았던 이들의 경험을 들었다. 민선 9기 들어 네 번째 청년 정책 행보다.

그는 “제가 꿈꾸는 서울을 청년 정책과 관련해 요약해 말하면 한마디로 기회의 사다리 도시가 됐으면 하는 것”이라며 “누구라도 청년이라면 서울에서 비슷하거나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면서 꿈을 펼치고 그것이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서울의 발전과 미래를 밝게 만들어 가는 밑천이 될 수 있는 사회와 도시를 만드는 게 제 꿈”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부모님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기회가 달라지는 도시, 나라, 사회는 바람직한 사회, 바람직한 나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재산적인 격차나 부모님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지적 자산의 격차가 청년들의 미래에 결정적인 격차를 만들어내는 도시와 나라는 지양돼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이 바로 여러분들이 동일한 조건 하에서 동일한 스타트 라인에서 함께 공평하게 출발할 수 있는 글로벌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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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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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오 시장, 김재섭·우재준·이소희 국민의힘 의원, 김병민 G3 서울 기획위원장, G3 서울 청년특별 분과 위원 등을 비롯해 청년들이 참석했다. 박람회는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세줄 요약
  • 청년, 서울서 같은 출발선 경쟁 강조
  • 기회의 사다리 도시 비전 제시
  • 부모 배경 따른 격차 해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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