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 통합의회 운영 기본틀 마련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 통합의회 운영 기본틀 마련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6-07-06 16:53
수정 2026-07-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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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회의 열고 부위원장 선임·회기 운영일정 확정
신민호 위원장 “의원 중심 의정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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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3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돌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3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돌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3일 첫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초대 의회운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진성 의원(더민주·동구2)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2026년도 하반기 회기 운영 일정과 본회의장 의석 배정을 의결하는 등 통합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및 교육감 비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보좌기관, 정무직 지방공무원으로 임명되는 부시장 비서실 소관 업무를 관장한다. 의회 운영 전반의 제도와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이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신설된 정무부시장에 대해서는 임용 전 의회운영위원장이 주도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 인사청문을 실시하는 등 인사 검증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민호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가 첫 통합의회에 걸맞은 회의 운영과 제도 개선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더욱 유능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1대 1 맞춤형 의정지원 체계 구축과 의원발의 제정 조례 집행상황 점검체계 마련, 전남과 광주의 상생발전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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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신민호 위원장, 노진성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경애(서구3), 김미연(순천4), 오미섭(서구2), 박상길(남구2), 김수권(장성1), 이현명(진도1), 임용민(보성1), 박준엽(담양1), 박정선(비례), 박진한(비례), 장성해(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세줄 요약
  • 초대 운영위 첫 회의, 부위원장 선임
  • 회기 일정·의석 배정 의결, 운영틀 마련
  • 정무부시장 인사청문과 제도개선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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