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 예정
- 김정숙·김혜경 여사 불참, 각자 일정과 사정 반영
- 당권 경쟁 속 분열 완화 위한 통합 행보 해석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소개했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국외 일정이 있어 청와대를 방문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도 오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일정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을 두고 세력 간 분열이 심화하는 가운데 지지자들을 아우르기 위한 통합 행보로 풀이된다.
사진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돌베개·평산책방’에서 진행되는 유시민 작가,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함께하는 북토크를 앞두고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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