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 마무리… 중구 정장수 확정·수성구 4인 경선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 마무리… 중구 정장수 확정·수성구 4인 경선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입력 2026-04-24 17:14
수정 2026-04-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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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정장수 전 부시장 본선행 확정
  • 수성구 4인 경선, 28~29일 투표 진행
  • 대구 8개 기초단체장 공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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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당사. 서울신문DB
국민의힘 대구시당사. 서울신문DB


국민의힘 대구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되고 있다. 중구의 경우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본선 티켓을 손에 쥐었고, 수성구는 4인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구의 경우 3선 도전에 나선 류규하 구청장이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수성구는 김대권 구청장과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 부위원장, 이진훈 전 구청장, 전경원 대구시의회 원내대표가 4파전을 벌인다.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선거운동을 하고 28일과 29일 양일간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경선을 치른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중앙당이 직접 공천한 달서구를 포함해 대구 지역 8개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중앙당 공관위는 지난달 31일 경선에서 승리한 김용판 전 국회의원을 달서구청장 후보로 확정했다. 또 단독으로 공천 신청한 조재구 남구청장, 최재훈 달성군수도 단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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