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리감찰단, ‘이원택’ 현재까지 혐의없음 의견”…전북지사 경선 그대로 진행

與 “윤리감찰단, ‘이원택’ 현재까지 혐의없음 의견”…전북지사 경선 그대로 진행

김서호 기자
김서호 기자
입력 2026-04-08 11:14
수정 2026-04-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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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장 최고위 전 비공개 최고위 보고
강준현 “의견 모아 최종적 당 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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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비 대납 의혹 관련 입장 밝히는 이원택 예비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 관련 입장 밝히는 이원택 예비후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예비후보가 8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사비 대납 의혹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4.8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의원의 ‘술·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과 관련해 윤리감찰단이 ‘현재까지 혐의 없음’ 의견을 낸 것으로 8일 파악됐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불거진 문제에 대해 윤리감찰단의 감찰이 있었고 감찰단 의견은 ‘현재까지 이원택 후보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북지사 후보 경선 일정(8~10일)은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개 최고위에 앞서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에서는 윤리감찰단의 감찰 결과가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 최고위는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 의원 감찰 건 관련 논의가 길어지면서 오전 10시 넘어 시작됐다. 강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들 사이에) 약간의 이견이 있었다”며 “더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결론이 그렇게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종 결정은 표결로 이뤄졌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 의견을 모아 최종적으로 당 대표가 발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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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언론이 이 의원의 술·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을 보도하자 정청래 대표는 전날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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