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설 연휴 앞두고 전통시장서 “마지막 연결고리 점검”

정원오, 설 연휴 앞두고 전통시장서 “마지막 연결고리 점검”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2-13 18:23
수정 2026-02-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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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애로사항 즉시 정부에 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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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성동구의 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본인 제공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성동구의 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본인 제공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설 연휴를 앞둔 13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를 보였다.

정 구청장은 이날 성동구의 행당시장을 방문한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시민의 삶의 온도를 올리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정책이 현장에서 겉돌지 않도록, 마지막 연결 고리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온도는 아직 완연한 봄기운과는 거리가 있었다”며 “상인들에게 명절은 더 이상 설렘의 대목이 아니라, 버텨내야 할 또 하나의 고비가 되고 있다는 현실이 무겁게 다가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가격표 앞에서 한 번 더 망설이고 있었다”며 “장바구니를 채우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걱정이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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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앙정부가 큰 물길을 트는 역할을 한다면, 지방정부는 그 물길이 마르지 않고 집집마다 스며들도록 촘촘한 수로를 닦아야 한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은 즉시 정부에 전달해 정책의 사각지대와 시차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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