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당·정·대·경’ 원(ONE)팀, 국민·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향해 달려가자”

김동연 “당·정·대·경’ 원(ONE)팀, 국민·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향해 달려가자”

안승순 기자
입력 2025-09-10 18:29
수정 2025-09-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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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주당,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정청래 대표 “경기도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
경기도,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반도체·기후경제·AI)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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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10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경기도청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내년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결위원장, 이소영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그리고 한준호·김병주·이언주·이수진·문정복·임오경·안태준·이재강·김현정·차지호 국회의원, 최재관·성수석·남병근·박윤국 지역위원장, 권향엽 대변인, 한민수 당 대표 비서실장, 안명수 경기도당 사무처장 등 2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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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10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지사는 모두 발언에서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준비된 비전과 축적한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나갈 것”이라며 “‘당·정·대’ 원팀보다 더욱 강력한 ‘당·정·대·경’ 원팀으로 국민의 성공,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자랑스러운 ‘성장 정부’의 ‘성장의 심장’으로서 힘차게 뛰겠다”며 ▲반도체·기후경제·AI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지역거점 개발 등 세 가지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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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및 관계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10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및 관계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정청래 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흔히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소판이라고 한다. 경기도에서 하는 일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시금석이 되기도 하고, 실제로 또 경기도에서 하는 각종 정책이 테스트베드가 되기도 해 경기도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주신 의견을 잘 듣고 경기도의 수요에 맞게 예산이 잘 짜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경기도에서 4.5일제를 시행하고 있다는데 이게 바로 테스트베드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고 잘됐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276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 앞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4.5일제를 시행할지도 모르는데 경기도에서 여러 문제점을 미리 발견하고 대안을 잘 내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김동연 지사께서 경기RE100을 실천하고 계시다. 앞으로 RE100 시대에 대비하지 않으면 국가 미래는 없다고 할 정도로 RE100은 너무너무 중요한 국가의 성장 전략이다”며 “그런 면에서 김 지사가 추진하고 계시는 공공부문 RE100도 잘 정착되고 성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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