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속보]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최재헌 기자
최재헌 기자
입력 2024-02-14 10:39
수정 2024-02-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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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2.13 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2.13 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회의를 열어 전날 면접을 마친 서울·광주·제주 총선 공천 신청자 중 권영세·배현진·조은희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 등 25명을 단수 공천하기로 의결했다.

송파갑에서 박 전 앵커는 석동현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안형환 전 의원 등과 경합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날 단수 공천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텃밭’으로 분류되는 서울 강남 3구 지역구에서는 조 의원(서초갑)과 배 의원(송파을)이 각각 자신의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강남4구로 불리는 강동을의 이재영 전 의원도 단수 공천 대상이다.

‘한강 벨트’로 불리는 용산과 동작에서는 4선의 권 의원(용산), 4선 출신인 나 전 의원(동작을)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게 됐다. 김병민 전 최고위원(광진갑)과 오신환 전 의원(광진을), 장진영 서울시당 대변인(동작갑)도 단수 공천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북에서는 지역구를 옮긴 이용호 의원(서대문갑)을 비롯해 김경진(동대문을) 전 의원, 영입 인사인 전상범 전 부장판사(강북갑), 김재섭 전 비대위원(도봉갑), 김선동 전 의원(도봉을)이 단수 공천 대상이다. 강서권은 지역구를 옮긴 태영호 의원(구로을)을 비롯해 구상찬 전 의원(강서갑), 김일호 전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강서병), 호준석 전 YTN 앵커(구로갑),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관악갑) 등이 명단에 들었다.

광주·제주의 단수 공천자는 박은식 비대위원(동·남구을)을 비롯해 강현구 전 광주건축사회장(동·남구갑), 하헌식 전 광주 서구을 당협위원장(서구갑), 김정현 전 광주시당위원장(광산갑), 안태욱 전 TBN 광주교통방송 사장(광산을),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제주을) 등 6명이다.

▲종로(최재형 임연희 손석기) ▲중·성동갑(최원준 윤희숙 권오현 이충한 정영규) ▲중·성동을(이혜훈 하태경 이영) ▲동대문갑(백금산 김영우 김윤 허용범 여명 고정균) ▲마포갑(신지호 조정훈) ▲양천갑(조수진 정미경 정초신 구자룡) ▲영등포을(박민식 박용찬) ▲서초을(박성중 지성호 신동욱) ▲강남을(박진 이원모) ▲강남병(유경준 이인실 이지영 도여정 신연희 김창훈 김민경) ▲강동갑(유시우 윤희석 전주혜) 등은 단수 공천 대상 지역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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