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서울의 보석 광진구, 천지개벽 골든타임”…광진을 신년회 개최

오신환 “서울의 보석 광진구, 천지개벽 골든타임”…광진을 신년회 개최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4-01-04 15:02
수정 2024-01-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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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건국대 동문회관서 신년회 겸 당원교육
오신환 광진을 당협위원장이 직접 강사로
“실력있는 국회의원 나와 30년 묵은 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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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오신환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인터뷰. 2023.5.15 오장환 기자
국민의힘 광진구(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오신환)이 5일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2024 국민의힘 광진구(을) 신년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당원교육을 겸해 열린다.

교육은 오신환 위원장이 강사로 직접 나서 선거와 관련해 당원들이 직접 선정한 질문들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 위원장은 “보통의 당원 교육은 외부인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당협위원장으로서 처음으로 주재하는 전체 당원 행사인 만큼 당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광진구가 제대로 된 일꾼을 만나지 못해 30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면서 “광진은 한강을 품은 명품 주거도시, 따뜻하고 활력있는 청년도시, 서울 동부권 교통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서울의 마지막 남은 보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4년은 보석 같은 광진구가 명품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천지개벽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호흡을 맞춰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고 입법을 뒷받침할 실력있는 국회의원이 나와야 광진의 30년 묵은 한이 비로소 풀릴 것”이라며 “이번 신년회는 광진의 천지개벽을 위해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대결단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절 구의동, 자양동의 도시재생 및 주거정비사업을 주도하며 광진구와 인연을 맺었다. 재선 국회의원과 최연소 국회 교섭단체 대표를 지낸 정치 경험과, 행정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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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 위원장과 ‘오 브라더스’로 불리며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축하영상을 통해 오 위원장과 당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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