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촛불문화제 “촛불의 힘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중단시킬것”

민주당 촛불문화제 “촛불의 힘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중단시킬것”

김주환 기자
김주환 기자
입력 2023-09-01 21:43
수정 2023-09-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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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제1차 윤석열정권 폭정 저지 민주주의 회복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제1차 윤석열정권 폭정 저지 민주주의 회복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밤샘 농성, 당 대표의 단식에 이어 촛불문화제까지 이어나가면서 연일 대여 총력전을 펼쳤다.

민주당은 1일 국회 본청 앞에서 당 지도부, 소속 국회의원, 당직자, 보좌진이 참석한 채 ‘윤석열 정권 폭정 저지, 민주주의 회복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연설을 통해 “시작은 비록 초라할지 몰라도 역사 속에서 혁명조차도 한 개인의 마음속으로부터 시작했던 것처럼 우리 국민 한분 한분이 작은 실천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퇴행을 막고 민주주의 파괴를 막고 이 나라를 희망의 나라로 다시 재건하자”고 밝혔다.

이어 “제일 선두에 제가 서있다. 사라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이 전부라는 것을, 그 길이 국민이 원하는 길이라는 것을 함께 증명해주시겠냐”고 말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향후 대여 공세에 계속해서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 대표는 “국민이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맡긴 것은 권력이고 그 권력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며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이 권력을 사적이익을 위해 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비판도 이어졌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우리는 다시 촛불을 들었다”며 “우리는 촛불의 힘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드시 중단시킬 것”이라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이재명 대표가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해) 곡기를 끊고 단식 투쟁 해야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야당과 국민에 맞서 싸우려고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의 국가폭력과 발언에 분노한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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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일 민주당은 서울 중구 태평로1가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윤석열정부 규탄 범국민대회가 예정돼있는 가운데 4일에는 후쿠시마 원오염수 해양투기 철회 국제공동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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