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사 청소노동자 휴게실,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재명 “당사 청소노동자 휴게실, 지하에서 지상으로”

강민혜 기자
입력 2022-10-08 11:10
수정 2022-10-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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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2.10.06 오장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2.10.06 오장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의도 중앙당사의 청소노동자 편의시설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옮겼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당사 지하에 있던 청소노동자와 관리직원분들의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지상 3층으로 이전했다”며 “우리의 편안한 일상을 위해 일하는 분들의 노동 환경이 조금이나마 쾌적해졌기를 바란다”고 썼다.

이 대표는 이 게시글에 편의시설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그가 첨부한 사진 속 문에는 ‘중앙당사 관리직원 대기실’이라는 문구가 보이며 실내에는 안마의자 등이 눈에 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소속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휴게시설·샤워실 등 편의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지상으로 이전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며 “파악한 현황과 지상 이전 이행 결과는 당 차원에서 공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휴게 시설 이전이나 당원존 설치를 하며 느낀 것은 우리 당의 당직자 여러분이 정말 유능하다는 것이었다”며 “다소 생소한 주문이었을 텐데 성심껏 변화된 민주당을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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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유능한 민주당 구성원들과 큰 변화를 향한 작은 실천을 하나씩 만들겠다”며 “쾌적하게 일할 권리를 민주당부터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 페이스북. 2022.10.08
이 대표 페이스북.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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