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김문수 전 경기지사 ‘장관급’ 인선

[속보] 尹, 김문수 전 경기지사 ‘장관급’ 인선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9-29 15:10
수정 2022-09-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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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적임자라고 판단”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인선했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번 인선과 관련해 “15, 16, 17대 의원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는 등 정치력과 행정력을 모두 겸비한, 특히 노동현장의 경험이 많아 정부와 사용자, 노동자 대표 간 원활한 협의 및 의견 조율은 물론 노사협력을 통한 상생의 노동시장 구축 등 정부의 노동개혁과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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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경북 영천 △서울대 경영학과 △민중당 노동위원장 △한나라당 부총무 △15·16·17대 국회의원(경기 부천시소사구) △32·33대 경기도지사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 △자유통일당 대표 △자유공화당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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