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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내년 대선의 유력 주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한 서적들이 진열돼 있다. 책 ‘윤석열의 진심’은 충암고 동창인 이경욱 전 연합뉴스 기자가 지난해 9월 윤 전 총장을 만나 3시간가량 나눈 대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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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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