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오거돈 후임 선출 비용 약 838억원 추산

박원순·오거돈 후임 선출 비용 약 838억원 추산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11 17:09
수정 2020-08-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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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연합뉴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연합뉴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후임 시장을 선출하는 내년 4월 보궐선거에 838억원의 선거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추계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570억 9900만원,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267억 1300만원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최근 인구 통계를 활용한 유권자 수(서울시 850만여명, 부산시 295만여명)를 기준으로 이같이 추산했다.

소요되는 경비에는 투·개표 비용,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비용, 유권자 홍보 비용 등이 포함됐다.

지방선거에 들어가는 비용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부담하게 된다.

2022년 6월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기 때문에 내년 4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지자체장의 잔여 임기는 약 1년 2개월에 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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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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