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박원순 시장 사망에 “매우 안타깝다”

통합당, 박원순 시장 사망에 “매우 안타깝다”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7-10 01:28
수정 2020-07-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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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미래통합당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10일 “매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짧은 구두논평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통합당은 미투 의혹에 대해서도 일단 반응을 삼갔다.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날 실종신고 접수 소식이 전해지고 약 4시간 뒤인 오후 9시쯤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여러모로 엄중한 시국이다. 언행에 유념해주시길 각별히 부탁드린다”며 ‘말조심’을 당부했다.

박 시장이 숨진 채로 발견됨에 따라 전직 서울시청 직원이 고소한 성추행 혐의 관련 경찰 수사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김현우 서울시의원 “행당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환영”

김현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성동구 행당시장이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사업이 행당시장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서울시 상권활성화과로부터 ‘2026년 전통시장 행사 지원사업’ 보고를 받고, 성동구 행당시장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행당시장은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찾는 생활밀착형 상권인 만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실효성 있는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당시장상점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10월 행당로17길 32 일대에서 ‘행당 황금 은행길 축제(가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야시장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인근 대학 동아리 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당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단순한 먹거리 위주의 야시장을 넘어,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곳을 넘어 ‘머물며 즐기는 상권’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행당시장은 한양대학교와 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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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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