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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21개국의 정상 및 정상급 인사 26명이 참석한다. 한반도 주변 4강 정상 가운데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방한한다.
함부르크 연합뉴스
손 잡은 한·일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장 매세4A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함부르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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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차장은 “이번 올림픽에는 오늘 현재 총 92개국에서 2943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규모”라며 “21개국에서 정상급 외빈 26분이 방한하며 특히 16개국 정상급 외빈들은 개막식에 참석해 평창올림픽의 시작을 함께 축하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창올림픽은 스포츠 축제일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정상급 다자외교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청와대 ”21개국 정상급 외빈 26명, 평창올림픽 참석차 방한”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29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평창올림픽 정상회담 일정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청와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 21개국에서 정상급 외빈 26명이 방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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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드리안 하슬러 리히텐슈테인 총리,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 라이본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 앙리 룩셈부르크 대공,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 알레르 2세 모나코 대공이다. 한정 상무위원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별대표로 방한하며, 독일과 슬로베니아 대통령 및 유엔사무총장은 공식방한이다. 남 차장은 “러시아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현안이 원만히 해결돼 고위급 인사가 방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미국 부통령 펜스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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