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유승민, 11시10분 ‘통합 공동선언’…“정치개혁구상 공개”

안철수-유승민, 11시10분 ‘통합 공동선언’…“정치개혁구상 공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18 09:11
수정 2018-01-18 09: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양당 합당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이날 오전 11시 10분 국회 정론관에서 통합 ‘공동선언’에 관한 기자회견을 연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두 대표가 합당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새로 탄생하는 통합정당의 비전을 알리고자 메시지를 조율해왔다”며 “고민의 결과를 국민께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단순히 두 당을 통합하겠다는 의지만이 아니라 양당 기득권 정치 구조를 어떻게 바꿔낼지 등 양 대표의 정치개혁 구상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에서는 합당 여부를 의결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열리기도 전에 사실상의 통합선언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