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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8일 바른정당과 통합을 논의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신임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대표실을 찾아 홍준표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7.8.29/뉴스1
이어 홍 대표는 “쯔쯔, 그러니 초딩이라는 소릴 듣지요. 합당해서 2등 하십시오”라면서 “우린 내년 선거에서 1등 할랍니다”라고 안철수 대표를 비꼬았다.
안 대표는 광주 MBC 라디오 ‘시선집중 광주’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지방선거가 한국당을 더 축소시킬 거의 마지막 기회다. 한마디로 ‘반(反) 자유한국당 연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방선거를 잘 치러서 당선자 수와 상관 없이 국민 지지율이 2등으로 올라서면 한국당은 훨씬 더 축소될 것이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하면 국민의당 중심으로 통합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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