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한 데 대해 “전직 대통령답게 반성하고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한 때”라고 비난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공항서 ‘메시지’ 발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바레인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에 둘러싸여 문재인 정부의 ‘적폐 청산’을 비판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어 “정치보복과 적폐청산은 구분되어야 된다. (MB) 당신 말씀은 적폐청산이 국론분열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당신처럼 적폐청산해야 국론 통합이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속전속결로 적폐청산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YS정부 때 소위 말하는 적폐청산, 하나회 척결 같은 것을 해서 1년 동안 김영삼 대통령은 94% 지지도를 받았다. 고공행진을 했는데, 적폐청산 피로증이 온다. 그래가지고 너무 국민들이 싫어해서 그 지지도가 추락을 했다. 빨리 속전속결로 깃털은 그대로 두고, 몸통들을 빨리 척결해 줘야 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