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기정 할머니가 지난 11일 오전 8시 35분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이 할머니는 충남 당진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1925년 4월생인 이 할머니는 18세가 되던 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미얀마 등 해외에서 모진 고초를 겪었다. 해방 후 군함을 타고 부산으로 귀국한 이 할머니는 2006년 위안부 피해자 정부등록자가 됐다. 이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국내외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33명으로 줄었다.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장례예식장에 모셔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기정 할머니의 영정. 이 할머니는 11일 이날 오전 8시 35분께 노환으로 영면했다. 2017. 11. 11 [당진시 제공=연합뉴스]
jung@yna.co.kr/2017-11-11 14:39:10/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240 위안부 피해자 이기정 할머니 영정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장례예식장에 모셔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기정 할머니의 영정. 이 할머니는 11일 이날 오전 8시 35분께 노환으로 영면했다. 2017. 11. 11 [당진시 제공=연합뉴스]
jung@yna.co.kr/2017-11-11 14:39:10/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장례예식장에 모셔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기정 할머니의 영정. 이 할머니는 11일 이날 오전 8시 35분께 노환으로 영면했다. 2017. 11. 11 [당진시 제공=연합뉴스]
jung@yna.co.kr/2017-11-11 14:39:10/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