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3개 상임위서 국감…신고리 5·6호기 현장시찰

국회 3개 상임위서 국감…신고리 5·6호기 현장시찰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17-10-25 07:09
수정 2017-10-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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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5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한다.

과방위는 부산·울산의 국립부산과학관과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현장을 시찰한다.

지난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원전 재개를 권고하고, 정부가 이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이후 첫 현장시찰인 만큼 여야는 탈원전 정책 이슈를 두고 거듭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야는 일시 공사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공론화위의 월권 여부, 정부의 원전 비중축소 기조 유지 등을 두고 설전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원전 안전성 강화 방안도 주요 쟁점이다.

국토위는 안전행정위원회가 지난 17일 서울시 행정 분야 국감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주택과 교통 분야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안행위 국감 때처럼 박원순 시장의 향후 행보 등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오갈 수 있다.

외통위 구주반은 주영국대사관을 방문한다.

대사관 측이 한국인 유학생에 대한 인종차별 폭행 사건에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지적이 최근 제기돼 관련 질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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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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