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초대 대표에 정병국 만장일치 추대

바른정당 초대 대표에 정병국 만장일치 추대

입력 2017-01-23 10:19
수정 2017-01-23 10: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최고위원은 김재경 홍문표 이혜훈 오세훈…주호영 이종구는 당연직 최고위원“오세훈, 반기문 합류 고민중…당과 협의해 결정”

바른정당은 중앙당 창당대회를 하루 앞둔 23일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온 정병국 의원을 초대 당 대표로 추대하기로 했다.

이미지 확대
정병국 바른정당 초대 대표 연합뉴스
정병국 바른정당 초대 대표
연합뉴스
장제원 대변인은 이날 창당준비위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지도부 추대안을 협의하면서 개혁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창당과정의 헌신과 선수, 지역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 위원장은 지금까지 창당에 헌신적 노력을 기울여왔고, 합리적이고 열린 의사결정을 통해 이견을 좁혀가는 민주적 리더십을 보였다”며 “바른정당의 정권 창출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을 초대 대표로 적임자로 판단해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말했다.

바른정당은 또 김재경 홍문표 이혜훈 의원을 최고위원에 추대키로 했다.

바른정당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 3인을 모바일투표로 선출하기로 했지만 초대 지도부는 추대 방식으로 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당헌ㆍ당규에 따라 지명직 최고위원을 맡도록 했다. 원외당협위원장 대표 격을 맡아온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최고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바른정당은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7명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하고 24일 중앙당 창당까지 끝나면 창준위 체제를 벗고 공식적인 정당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바른정당은 추후 지도부 협의를 거쳐 청년 등 소외계층 몫인 최고위원 2명에 대한 인선 작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장 대변인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방식과 관련해 “아직 논의가 안돼 있다”면서도 “다만 창당 과정에서 전국에 골고루 당원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여서 완전국민경선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것이 개인적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오세훈 전 시장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영입제안을 받은데 대해 “오 전 시장이 오늘 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반 전 총장 측으로부터 여러 차례 간곡한 요청을 받아 고민 중에 있으며, 추후 결정 시점에는 당 구성원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