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준,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출마…채이배와 2파전

정호준,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출마…채이배와 2파전

입력 2017-01-03 10:34
수정 2017-01-03 1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기자회견서 “대선승리 기반 다질 것”

국민의당 정호준 전 의원이 3일 서울시당위원장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경선은 전날 출마를 선언한 채이배 의원과 정 의원이 대결을 벌이는 2파전 양상이 됐다.

정 전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선 승리를 책임져야 할 서울시당위원장은 당원들과 현장에서 호흡하며 경험과 대안을 축적해온 인물이어야 한다”며 “지구당 합법화, 원외 위원장 당무 참여, 민주적인 지방선거 공천시스템 구축 등 대선과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동교동계 원로인 정대철 상임고문의 아들인 정 전 의원은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20대 총선을 앞두고 낙천하자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겨 비상대책위원을 역임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