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원외위원장 30여명도 탈당 합류”…내일 ‘보수신당’과 간담회

“與원외위원장 30여명도 탈당 합류”…내일 ‘보수신당’과 간담회

입력 2016-12-24 18:49
수정 2016-12-24 18: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비상시국위 참여했던 의원들 주축…김무성·정병국 참석 예정

새누리당 원외위원장들은 오는 25일 탈당 후 창당을 준비 중인 김무성·정병국 의원 등을 초청해 ‘개혁보수신당’(약칭 보수신당)의 운영방향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보수신당 창당 합류를 위한 원외위원장들의 탈당 결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의원 35명이 27일 탈당하기로 결의한데 이어 원외위원장들까지 가세함에 따라 새누리당 분당 흐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양천갑의 이기재 당협위원장은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25일 오후 국회에서 개혁보수신당을 추진하는 지도부와 간담회를 듣고, 보수신당 창당 흐름에 어떻게 합류할 지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주류 중심의 비상시국위원회에 참여했던 원외위원장 수를 바탕으로 예측해보면 25일 탈당 결의에 참여할 원외위원장 수는 대략 30명 수준일 것이라고 이 위원장은 예상했다.

이 위원장은 “원외위원장들끼리 논의가 필요하므로 결의 수준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으나 탈당을 결의하는 수준까지는 갈 것”이라며 “보수신당에 합류한다는 데까지는 원외위원장들끼리 이견이 없다”고 전했다.

25일 간담회에는 비주류 핵심인 김무성 의원과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직 탈당을 고민 중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자리한다.

또 다른 비주류 핵심인 유승민 의원도 참석 요청을 받았으나 신당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구 일정 때문에 불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