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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중인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두 정상은 회담에서 수교 54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 발전 상황을 평가하고 경제·통상, 과학기술,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북핵 문제 대응 방안과 지역·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두 정상은 회담 후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참석하며 공식 오찬도 한다.
앞서 솔리스 대통령은 10~14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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