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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당 소감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구하기 위해 분골쇄신”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허용된 이해찬 의원(오른쪽)이 30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 국정감사에서 참석해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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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가 세종시인 이 전 총리는 이날 복당이 확정된 직후 낸 입장발표문에서 “3월 15일 당을 떠나면서 ‘세종시민들의 뜻을 묻고 당당히 승리해 제 영혼과도 같은 더민주에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며 “이제 당에 복귀해 민생위기, 민주주의 위기, 한반도 평화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호를 구하기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7천여명의 세종시 당원들과 함께 정권교체에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총리는 “세종시는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과 민주당이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상징도시”라며 “앞으로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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