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 부처인 인구안정처를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은 인구안정처를 국무총리 직속으로 두고, 적정 인구의 유지와 고령사회 대비에 관한 정책의 수립, 운영 및 총괄, 인구구조 분석, 인구교육 등의 업무를 관장하게 하며 국무위원인 장관 1명과 정무직 차관 1명을 두도록 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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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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