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헌·당규 뜯어고친다…9월까지 완료

국민의당, 당헌·당규 뜯어고친다…9월까지 완료

입력 2016-07-14 15:41
수정 2016-07-14 15: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의당은 14일 당헌·당규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

위원장을 맡은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당헌·당규제개정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국민의당은 그동안 거듭된 시행착오로 적지 않은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대혁신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또 “당의 가치와 비전, 운영원리를 담은 기본법규인 당헌·당규 제개정 작업은 당을 환골탈태시키는 제2의 창당 과정”이라며 “9월 정기국회 개원 전에 당의 혁신 목표를 실천할 당헌·당규를 만들겠다”고 소개했다.

이날 출범한 위원회는 박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황주홍 의원과 손혁재 경기대 초빙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황 의원과 이동섭 이태규 송기석 의원이 각각 1∼4소위원장을 맡았고, 홍승태 당무혁신기획단장과 김현배 서울양천을지역위원장, 김철근 전략홍보본부장, 강연재 부대변인이 간사로 참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