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오후 시도지사 간담회…위기극복 국민결집 당부

朴대통령, 오후 시도지사 간담회…위기극복 국민결집 당부

입력 2016-02-19 09:14
수정 2016-02-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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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참석…누리과정 예산 관련 대화 오갈지 주목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를 갖는다.

박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성과를 격려하고 4대 구조개혁 등 주요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한,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 대변인은 “북한의 안보 위협과 세계 경제의 불안 등 엄중한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적 역량 결집을 강조하고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이 국정운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17개 시도지사들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편성 논란과 관련해서도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

박 시장은 지난 5일 박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이례적으로 참석해 누리과정 예산의 시도교육청 부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박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났고, 2014년 7월에는 오찬을 함께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지역발전위원회 및 시도지사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취임 후 매년 열리는 지역희망 박람회에서도 참석한 시도지사들과 만남을 가져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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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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