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인천국제공항서 공항안전 대책 협의

당정, 인천국제공항서 공항안전 대책 협의

입력 2016-02-12 07:11
수정 2016-02-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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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안·방역 현황 점검하고 보완책 마련

정부와 새누리당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안전과 방역 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연다.

세계적 ‘허브 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공항에서 최근 수하물 처리 지연 사태와 밀입국 사고가 일어나고 북한의 도발 및 테러 위협도 증가한데다,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마저 제기되는 데 따른 예방 차원에서다.

당정은 협의회에서 공항 안전과 보안 현황, 방역 체계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책과 보완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무성 대표 주재로 열리는 협의회에는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국회 관련 상임위 소속 의원,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법무·보건복지·안전행정부 고위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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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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