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吳·安 출마회견 일단수용…“최종 결정 존중”

김무성, 吳·安 출마회견 일단수용…“최종 결정 존중”

입력 2016-01-17 16:59
수정 2016-01-17 16: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4·13 총선에서 서울의 ‘험지’에 출마해달라고 요구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대희 전 대법관이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 종로와 마포갑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대해 일단 수용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기자들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본인들의 최종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당의 공천 룰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 공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오 전 시장에 대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종로를 포기하고 야권의 거물급 후보가 나오는 ‘험지’에 출마해달라고, 안 전 대법관에 대해서는 고향인 부산이 아니라 서울 강북의 ‘험지’에 출마하라고 요구해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