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마지막 비서관’ 최경환 14일 탈당·安신당 합류

‘DJ 마지막 비서관’ 최경환 14일 탈당·安신당 합류

입력 2016-01-13 09:45
수정 2016-01-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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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께 말씀드렸더니 ‘꼭 승리하라’ 말씀”

DJ의 마지막 비서관인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도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안철수 의원 측 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한다.

최 실장은 14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최 실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해 한 달가량 지역민과 만나보니 더민주와 문재인 대표에 대한 냉담함이 분노, 적개심까지 증폭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더민주와 지도부는 김대중·호남세력을 껴안고 갈 생각이 없어 보여 탈당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 이희호 여사를 찾아뵙고 말씀드렸더니 ‘꼭 승리하라’고 말씀하셨다”며 “권노갑 고문, 박지원 의원도 ‘승리의 길’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최 실장은 이미 국민의당에 합류한 임내현 의원의 지역구인 광주 북구을에 출마해 경쟁하게 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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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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