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軍 입영적체 해소 대책 협의

당정, 軍 입영적체 해소 대책 협의

입력 2015-10-27 07:06
수정 2015-10-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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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입영경쟁률 7.5대1…적체 심화

정부와 새누리당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현역병 입영적체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병무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7월 육·해·공군과 해병대 입영 경쟁률은 7.5 대 1에 달해 지난해 6 대 1보다 더 높아졌다.

이처럼 입영적체 현상이 심해짐에 따라 당정은 이날 협의회에서 입영지원 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책을 살펴볼 계획이다.

징병검사 기준을 강화하거나 현역병 입영 규모를 조절하는 방안 등이 숙의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주재하는 이날 당정 협의에는 김무성 대표와 황진하 사무총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정두언 국방위원장, 김성찬 국방 정조위원장, 나성린 민생119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박창명 병무청장 등 유관부처 관계자들이 자리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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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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