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15일 건강식품 관리강화 대책 협의

당정, 15일 건강식품 관리강화 대책 협의

입력 2015-10-10 10:09
수정 2015-10-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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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건강식품사기사건’ 문제도 논의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는 15일 국회에서 정책협의회를 열어 건강식품 관리·규제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은 협의회에서 최근 문제가 된 백수오 제품의 이엽우피소 혼입과 같은 건강식품 관리·감독에서 발생한 허점과 건강식품의 오·남용을 막을 대책을 숙의해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당정은 또 농어촌 지역 노인들을 상대로 홍보관을 개설해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을 허위·과대 광고함으로써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는 ‘떴다방’ 피해를 막을 대책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주재하는 이날 당정 협의에는 당 정책위 소속 의원들과 전문위원, 주무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 농촌진흥청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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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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